﹝主唱:SHINee-온유 feat. 김연우 專輯名稱:2009, Year Of Us﹞
﹝온유﹞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
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
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
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
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
﹝온유∕김연우﹞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
﹝온유﹞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난 울먹여 내안에 숨고 싶어져
﹝온유∕김연우﹞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젠 알아줘요
﹝김연우﹞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사랑 이니까
﹝김연우﹞ 혼자 할 수 없는 사랑이란 느낌은 내게 다가와
시작 할 수도 없는 그리움들은 커져만 가고
시린 가슴한켠엔 너의 향기만 남아
﹝온유∕김연우﹞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
﹝온유﹞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난 울먹여 내안에 숨고 싶어져
﹝온유∕김연우﹞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젠 알아줘요
﹝김연우﹞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사랑 이니까
﹝김연우﹞ 수천 번을 돌이켜 처음에 나로 갈 순간에
﹝온유﹞ 가슴 한 구석을 다 앗아갈 내 모습인걸
﹝김연우﹞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(﹝온유﹞내가 사랑했던)
불러 보려 나갈 수록 너무 멀어졌던
﹝온유﹞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숨고 싶어져
﹝온유∕김연우﹞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제 알아줘요
﹝온유﹞ 기를 수 없는 사랑도 사랑 이니까
喜歡這首歌,其實是因為這兩個聲音的搭配很合;在輕輕的歌聲中,流露出絲絲的感傷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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