﹝Lyrics:이승재 Composed:Steven Lee 主唱:SS501 專輯名稱:BEBIRTH﹞
네가 떠나던 그 뒷모습을 아직 난 잊을 수 없어.
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,
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,
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.
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속 날 다시 찾는 건,
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. 잊을 수 있니?
하루하루가, 너 없는 이 하루가,
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,
하루, 단 하루만,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,
그때는 말할게.
My Everything.
잊을 수 없는 지난 추억이 기나긴 밤을 숨기고,
잔인한 시간마저 멈출 때면,
지키지 못했던 약속 위에 수북히 쌓은 먼지들을
남몰래 눈물로 적셔 닦고는 해.
수많은 인파 속 일상에서 날 다시 찾는 건,
널 사랑했던 나의 목소리. 잊을 수 있니?
하루하루가, 너 없는 이 하루가,
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,
하루, 단 하루만,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,
그때는 말할게.
My Everything.
이 운명의 갈림길 속에, 조각난 꿈이라고 해도,
I wish I can bring you back again.
하루 단 하루만, 널 다시 볼 수 있다면,
이 기나긴 기도가 너를 되돌릴 수 있다면,
전할 수 없었던, 기슴 속 깊은 곳 가득했던 말하지 못한 말,
그때는 말할게. 널 사랑해.
하루 단 하루만,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
그때는 말할게.
You’re my everything, 마지막 용기를 받아줘.
◆歌詞來源:SS501/REBIRTH專輯CD